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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7

브랜드 서클 최근에 꽂힌 말들이 많습니다. 퍼스널 브랜딩, 비전, 원씽, 그리고 파워블로거... 퇴근후 저녁시간에 읽고 있는 《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책의 제목이 시사하듯이 브랜딩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인사이트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오늘 소개드릴 '브랜드 서클'입니다.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아홉 번째 이야기 p244 - 281 3부 관계 속에서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 11 나를 중심으로 브랜드 서클 멤버 모집하기 오늘의 문장 : 모두를 만족시키려면 아무도 만족시킬 수 없다. 개인 브랜드가 제대로 만족시켜야 할 첫 번째 대상은 바로 나 자신이다. (-> 브랜드 서클이 중요한 이유!) 브랜드 서클 모두를 만족시키려 하면 아무도 만.. 2024. 4. 17.
브랜드 가치/연 단위 프로젝트/미쉐린 가이드/빕 구르망-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긴 기다림에도 사람들이 몰려드는 블루보틀, 침대라는 키워드에 곧바로 브랜드명을 떠올리게 한 시몬스, 진정성으로 주목받은 유한락스에는 어떤 저력이 있는 걸까? 시선을 사로잡는 브랜딩에는 보통 사람도 실현 가능한 인사이트가 있다. 모든 걸 차치하고 오로지 작품의 피드백만 주고받는 픽사의 브레인트러스트, 지속 가능과 혁신 사이에서 ‘성공적인 실패’를 만드는 아마존, ‘하지 않음’으로써 가치를 높인 《미쉐린 가이드》의 브랜딩을 들여다보면 ‘나’라는 브랜드의 발견이 손쉬워진다. 피드백을 주고받을 모임도, 나를 위한 골수팬이 없다 해도 괜찮다. 파타고니아와 마켓컬리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네거티브한 피드백에도 가라앉지 않을 브랜딩 노하우를 얻게 된다. 퍼스널 브랜딩의 강력한 컨설턴.. 2024. 4. 13.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 브랜드 마케터 김키미 원모사 17기 독서챌린지를 시작한지 22일차입니다. 첫 도전책은 《퍼스널 브랜딩》, 두번째 도서는 어제 마친 《나음보다 다름》, 그리고 이어서 오늘 세번째 도서《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를 도전합니다. 책을 읽어도 읽어도 알쏭달쏭한 퍼스널 브랜딩. 저자 김키미씨는 "마케팅은 타인에게 “저는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브랜딩은 타인으로부터 “당신은 좋은 사람이군요”라는 말을 듣는 것이다." 라고 명쾌하게 정의를 내립니다. 이 책에서 어떤 인사이트를 얻어갈지 기대하며 책을 펼쳐봅니다.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긴 기다림에도 사람들이 몰려드는 블루보틀, 침대라는 키워드에 곧바로 브랜드명을 떠올리게 한 시몬스, 진정성으로 주목받은 유한락스에는 어떤 저력이 있는 걸까? 시선을 사로.. 2024.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