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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버락 오바마 자서전 《The Audacity of Hope》 낭독 챌린지_ Day 40_정당성과 공감

by millie1020 2025. 10. 27.

Ch. 8 The World Beyond Our Borders, p356 – 371

911 이후의 미국


9·11 이후, 세계는 더 이상 미국이 ‘안전하게 무시할 수 있는 곳’이 아니게 되었다.
오바마는 이 문단에서 미국이 세계와 어떻게 관계를 맺고 개입해야 하는가를 묻는다.
정당한 명분과 국제적 합의 없이 이루어지는 개입은 지속될 수 없다고 그는 강조한다. 🌍




📌 오늘의 원서 속 문장 인용

In the past, there was the perception that America could perhaps safely ignore nations and individuals in these disconnected regions. They might be hostile to our worldview, nationalize a U.S. business, cause a spike in commodity prices, fall into the Soviet or Communist Chinese orbit, or even attack U.S. embassies or military personnel overseas — but they could not strike us where we live. September 11 showed that that’s no longer the case.


👉 뜻

과거에는 미국이 세계의 갈등을 ‘먼 곳의 일’로 여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들이 미국 기업을 국유화하거나 해외에서 공격을 해도 본토는 안전하다고 믿었던 것이다.
하지만 9·11 은 그 착각을 무너뜨렸다.



9•11 이후 (AI 생성 이미지)


🧠 오늘의 문맥 속 어휘 정리

[단어 품사 기본 뜻 문맥 속 의미]

despotic adj. 전제적인, 독재적인
독재 정권적 권력 행사

self-identified adj. 자기 인식의
스스로 정체성을 규정한

reverberate v. 울려 퍼지다
여파가 퍼지다

lifeblood n. 생명선
국가의 핵심 동력

incapacitate v. 무능하게 하다
기능을 마비시키다

botched adj. 서투른, 실패한
잘못된 시도나 작전

incursion n. 침입, 침략
무단 개입, 군사 행동



✍️ 밀리의 한 문장 요약


To engage in other countries milotarily, America needs two prerequisites: one is a justified cause, and the other an international consensus.


정당성과 공감의 힘 (AI 생성이미지)


💡 채니의 피드백


밀리의 한문장 요약은
오바마가 말한 ‘균형 잡힌 세계관’을 정확히 살려 줍니다. 다만, engage in other countries는 “타국 안에서 활동하다”라는 의미가 되어 조금 어색하므로,
engage with는 ‘타국과 관계 를 맺다’ 또는 ‘외교·경제·군사적으로 관여하다’라는 표현으로 바꾸는게 좋아요.

👉 정리하자면,

engage in → 활동(action)에 참여 (engage in war, engage in trade)

engage with → 사람·국가(target)와 관계 맺기


따라서 engage with other nations — politically, economically, or militarily — 는
외교·정치·경제·군사 모든 차원의 개입을 포괄하며 중립적이고 세련된 표현이에요. 🌎


✨ 수정 제안문


When engaging with other nations — politically, economically, or militarily — America needs two prerequisites: a justified cause and an international consensus.




🌿 오늘의 소감


오바마의 외교 철학은 힘이 아닌 정당성과 공감에 기초한다.
세계와 관계를 맺는 다는 것은 결국 권력이 아닌 책임의 문제임을 일깨운다.
그의 말은 우리의 일상과도 무관하지 않다.

“당신의 행동에는 명분과 공감이 있는가?”



📚 지난 이야기 보기
⬅️ [Day 39 | A War Without a Cause]
➡️ [Day 41 | Shared Respo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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