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was the Sapiens' secret to remain human species?
유발 노아 하라리의 《사피언스》의 책을 펼친 순간 시공 개념이 혼미해진다.

약 140억 년 전 빅뱅 이론으로 시작해서 약 7만년 전 출현한 호모 사피언스까지의 역사를 읽다 보면
갑자기 나의 현실적인 고민들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먼지 만큼이나 하찮게 느껴진다.
2024년 5월에 읽었던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_스티브 존슨》책이 문득 떠오른다.
끝없이 펼쳐지는 지식의 스펙트럼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는데,
《사피언스》 역시 유발 하라리의 박학다식함과 재치있는 문장에 나도 모르게 빠져든다.



📖 밀리픽 인용문
“The most important thing to know about prehistoric humans is that they were insignificant animals with no more impact on their environment than gorillas, fireflies or jellyfish.”
“선사시대 인류에 대해 가장 중요한 사실은, 그들이 고릴라나 반딧불, 해파리와 다를 바 없는 미미한 존재였다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이 살던 환경에 거의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했다.”
“One of the most common uses of early stone tools was to crack open bones in order to get to the marrow.”
“초기의 석기 도구는 주로 동물의 뼈를 깨뜨려 골수를 꺼내 먹는 데 사용되었다.”
“By shortening the intestines and decreasing their energy consumption, cooking inadvertently opened the way to the jumbo brains of Neanderthals and Sapiens.”
“요리를 통해 장의 길이를 단축시키고 에너지 소모를 줄임으로써, 인류는 뜻하지 않게 네안데르탈인과 사피엔스의 ‘거대한 두뇌’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 오늘의 핵심 인사이트
인류의 조상은 반딧불, 해파리와 다를 바 없었다 — 그만큼 보잘것없었다.
그러나 불을 다루고 요리하기 시작하면서, 인간은 **‘먹는 존재’에서 ‘생각하는 존재’**로 진화했다.
호모 사피언스의 생존 비결은 언어와 상상력이었다. 언어를 통해 협력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오늘의 한 문장 요약
Homo Sapiens conquered the world thanks to its unique language.
“호모 사피엔스는 오직 그들만의 언어 덕분에 세상을 정복할 수 있었다.”
✍️ 밀리의 생각노트
인류의 역사는 ‘요리’와 ‘언어’의 역사였다.
먹는 행위가 생각으로 이어지고, 생각이 언어로 이어지며, 언어가 문명을 만들었다.
‘호모 사피언스가 세상을 정복한 이유는 언어 덕분이었다.’
그 문장을 읽는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 어떤 언어로 나의 세계를 만들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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