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piens: A Brief History of Humankind》
Part One | The Cognitive Revolution
Chapter 2 | The Tree of Knowledge (p22-27)
약 7만 년 전, 지구상에서 네안데르탈인을 비롯한 다른 인류를 몰아낸 사피엔스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 The Cognitive Revolution
약 10만 년 전 동아프리카를 떠나 중동 지역으로 진출했던 사피엔스는 네안데르탈인에게 패배하고 되돌아갔다.
그러나 3만 년이 지난 후, 호모 사피엔스는 지구에서 유일한 인간종이 되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유발 하라리는 이 시기를 “인지 혁명(The Cognitive Revolution)”이라 부른다.
약 7만 년 전부터 3만 년 사이, 사피엔스는 배, 등잔불, 화살, 바늘 등을 발명했고,
종교·상업·사회 계급이 존재했음을 보여준다.

🌳 The Tree of Knowledge
첫 번째 이론은 **우연한 유전적 변이(The Tree of Knowledge mutation)**이다.
사피엔스의 언어는 다른 동물과 달리
무한히 새로운 단어와 문장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이로써 사피엔스는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포식자를 피하고,
먹이를 구할 기회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었다.

🗣 The Power of Gossiping
두 번째 이론은 우리의 언어가 ‘가십(gossip)’의 수단으로 진화했다는 것이다.
사피엔스가 소규모 집단을 넘어 더 큰 사회를 이루기 위해선 **신뢰(trust)**가 필수였다.
그리고 신뢰를 확인하기 위한 수단이 바로 가십이었다.
가십은 단순한 험담이 아니라,
대규모 협력을 가능하게 한 사회적 도구였다.
가십을 통해 누가 믿을 만한 사람인지 파악하고,
협력할 대상을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오늘의 한 문장 요약
Gossip is the social instinct that built civilization. Through words we connected; through trust we grew.
“가십은 문명을 만든 사교적 본능이다.
우리는 말로 관계를 짓고, 신뢰를 통해 사회를 확장했다.”
🧠 오늘의 어휘 정리
단어 품사 뜻 문맥 속 의미
mutation n. 돌연변이
지식의 나무 이론에서 말하는 유전적 변화
cognitive adj. 인지의, 인식의
사피엔스의 사고 능력과 관련된
gossip n./v. 소문, 잡담 / 험담하다 인간 관계를 유지하는 사회적 대화
malign v./adj. 악성의, 헐뜯다
자주 욕들어먹지만 사실은 가십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유발 하라리의 말
🌿 밀리의 오늘의 한마디
“하라리의 통찰이 멋지다. 가십은 단순한 잡담이 아니라, 인간 사회의 ‘접착제’였다는 사실 —
허를 찌르는 통찰력에 오늘도 《사피언스》에 빠져들고 만다.
매일원서낭독챌린지 546일째:
오펜하이머-넬슨만델라-버락오바마
https://litt.ly/millieenglish
밀리에듀영어학원
초6에 중3 문법과정 끝내자!💯
litt.ly
온라인/오프라인 영어교육 상담 신청서 https://forms.gle/iWPBjGbir3a8rtpB7
#사피엔스 #유발하라리 #Sapiens
#HowGossipBuiltCivilization #인지혁명 #TheTreeOfKnowledge
#원서낭독 #영어독서기록 #밀리와함께읽기 #하루한문단낭독 #EnglishReading #HarariQuotes #HumanEvolution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Sapiens》 매일 낭독 & 독서기록 챌린지_D4 (0) | 2025.11.07 |
|---|---|
| 《Sapiens》 매일 원서 낭독 & 독서 기록 챌린지_D3_The Power of Fiction (0) | 2025.11.06 |
| 《Sapiens》 매일 낭독 & 독서기록 챌린지_D1_사피언스의 생존 비밀 (0) | 2025.11.02 |
| 📖 버락 오바마 자서전 The Audacity of Hope | Day 43 마지막 회_부모의 역할 (0) | 2025.11.02 |
| 📘 버락 오바마 자서전 《The Audacity of Hope》 낭독 챌린지_ Day 42_형태보다 본질 (0) | 2025.10.30 |